천리포수목원

태안 만리포에서 점심먹고 당진에서 저녁먹고 ㅎㅎ 다정했던 블러거님들 오랬만에 만나 하루해가 짧았다

        천리포 수목원에서 왼쪽부터 수원시 다도강사 풀향님, 대한민국 모범기업 "책임" 이사 영희님, 한경부 홍보강사 반딧불이.

 

 

 

 

 

 

 

 

  본 사건은 당진에 볼일이 있으시다는 대구 영희님 초대로 12시경 충남 당진톨게이트에서 수원 풀향님과 셋이 만나 자동차 한대로 이동하며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중식을 하고 천리포 수목원 관람 후 서산AB지구 방조제를 경유 간월암 관람을하고 다시 당진시내에서 저녁식사 후 20시경 당진 톨게이트에서 각각 헤어졌습니다 2년전 계룡산 동학사에서 요렇게 번개 후 첨입니다 영희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