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다시오른 한라산
2021년6월7일 승용차로 07시30분경 목포항에도착 지난해9월에 첫취항한 국내최대형 크루즈 퀸제누비아호에 승용차를 선적하고 승선수속을해 09시 목포항을 출항 13시30분 제주항에 도착 승용차로 하선 주변식당에서 중식을하고 한라산 중턱 모 사찰로 들어가 사찰주변 숲속으로 야생화 탐사를 하고 펜션으로 이동했다 지난2일 한라산철쭉산행에 아쉬움이 있어 8일에 다시 올랐다, 펜션에서 조식 후 중식으로 빵과 우유를 챙겨 08시30분경 영실관리소앞 주차장에 승용차를 주차하고 산행 출발~오백라한~노루샘~윗새오름대피소~남벽~남벽분기점~평궤대피소~ 돈내코관리소~충혼묘~주차장 약 13km를 야생화탐사시간 포함해 10시간가량 소요로 19시경 하산 콜택시(3만원)로 영실로 이동 승용차로 펜션으로 이동했다 즉 지난번에 윗새오름에서 돈내코 코스를 못해 이번에 다시 올라 완주를 하며 많은 야생화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