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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블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7년 봄에 만났던 야생화를 기역하며~
송산리
2017. 12. 31. 00:34
어느새 또 한해가 간다 어찌 생각하면 그야말로 눈 깜짝 할 사이에 간 느낌이다 그동안 늘 찾아주시고 이야기 나누어주신 블님들 고마움에 새해에도 잊지않고 뵙기를 바라면서
우리 블님들 2018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온 가족과 함께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