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리 2012. 10. 30. 15:00

2012년 10월 28일 황매산 철쭉산행은 여러번 갔었는데 대구 맘님께서 억새도 좋다구 하셔서 차황면 방향에서 산행을 했다

  저 나무 아래 맑은 샘이 흐른다

함께한 총각 - 창욱아 저때 너 뭔생각 했냐? 

 나도 정상에서 사진함 박구 싶은데 저사람들이 주저앉아 비껴주지 않아 포기했다

 억새가 절정을 이뤘다

 길 잃은 철쭉 ~ 산행중 저렇게 길잃은 철쭉꽃을 여러송이 보았다  

 

 

 

 

 황매산 정상에서 삼봉까지 종주능 : 예전에 산행할땐 이 지역이 목장지였는데 지금은 저렇게 주차장까지 올려 부쳤다

 

 잘생긴 총각 창욱이 : 사위 삼을분 손들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