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의 명소가된 온빛휴양림 대표 李사장은 사업가로 봉사정신이 투철하시다 매년 저소득층을 위해 쌀 수백포대와 선풍기 수백대를 기부하시는 천사이시다 여기 온빛휴양림에서도 그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어 매일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즐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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