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6일 소백산 천동굴코스로 정상까지 왕복 약 14km를 산행하며 봄 야생화를 만났다 이곳에는 요즘에 수십종의 야생화를 볼 수 있는데 올핸 개화시기가 좀 늦어 나도제비난, 큰앵초등등 귀한아이들이 아직 태어나지 않아 좀 아쉬웠지만 소백산 깃대종인 모데미풀을 비롯해 약 10여종의 야생화를 만났다
노랑무늬붓꽃
동의나물
연영초
줄딸기
요즘 갑작스런 이상기온으로 꽃이 동해를 입어 제모습을 못하고있다
2019년 5월 6일 소백산 천동굴코스로 정상까지 왕복 약 14km를 산행하며 봄 야생화를 만났다 이곳에는 요즘에 수십종의 야생화를 볼 수 있는데 올핸 개화시기가 좀 늦어 나도제비난, 큰앵초등등 귀한아이들이 아직 태어나지 않아 좀 아쉬웠지만 소백산 깃대종인 모데미풀을 비롯해 약 10여종의 야생화를 만났다
노랑무늬붓꽃
동의나물
연영초
줄딸기
요즘 갑작스런 이상기온으로 꽃이 동해를 입어 제모습을 못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