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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여행

by 송산리 2018. 5. 8.

2018년 5월 5일~6일 19명과 함께 홍도여행길에서 5일 13시 목포에서 쾌속선으로 홍도에도착 다시 유람선으로 섬일주 유람을하고 홍도에서 숙박을 했는데 밤에 발령된 풍랑주의보 때문에 계획된 흑산도는 가지못하고 가까스로 6일 오후에 홍도에서 목포항으로 귀항했다

 

 

 

유람선 일주 중간의 회센타 : 1접시 3만원으로 여러명이 쇠주한잔씩 나누는 시간이다

바위들이 이렇게 붉어서 홍도인가? 

  파도가 만들어놓은 몽돌들 : 이곳이 홍도의 유일한 해수욕장으로 여름 피서기엔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다

  홍도 2구마을전경 : 홍도는 1구와 2구로 나뉘는데 1구가 비좁을시 이곳 2구에서 숙박을 한다

깃대봉오르는 중간 전망대에서 바라본 홍도 1구의 전경 : 우측으로 초등학교 운동장이다

 

  홍도 1구 여객선 터미널

 

 

 목포에서 흑산도경유 여객선은 이와같은 쾌속선 여러대가 운항을 한다

   홍도의 전체 지형도

 

     일행중 우리남매 모임도 함께했다 

    좌측이 우리아버지 다섯째딸  우측이 우리아버지 다섯째아들 다섯째며느리는 유람선내에서 멀미중 ㅎㅎ 

 

    우리아버지 셋째 사위.  첫째 와 둘째사위는 하늘나라에서 여행중이시고, 첫째와 둘째딸은 90이 넘으셔서 요양중이시다

 

  좌로부터 우리아버지의 셋째딸, 다섯째딸, 넷째딸이다

  나 바로 아래 태어난 우리아버지 넷째딸과 넷째사위. 저녁에 고습톱에 돈 많이 잃어줘 고마워요 제부~~~

  우리아버지의 넷째아들과 넷째며느리

홍도1구마을전경 : 지하수물이 전혀없던 예전엔 집집마다 마당에 물탱크를 만들어 빗물을 받아놓아 그 물로 생활을 했던 기역이 역역한데 이젠 바닷물을 정화하고 지하수를 개발해 사용하게 되어 물이 참으로 좋고 맘대로 쓸수있어 숙박지의 시설이 참으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