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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by 송산리 2017. 7. 14.

지난 6월29일 ~ 7월 3일 치앙마이 여행길에서 ~~


태국의 최고봉이며 히말라야의 끝지락으로 해발 2,565m인 도이인타논국립공원의 와치라탄폭포  

해발 1,200m인 도이스텝 산정상에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셔놓은 사리탑이있는 왓프랏탓사원 ~ 겨내는 누구든 맨발로 들어가야 한다


         메땡 코끼리캠프 : 코끼리가 저렇게 그림을 그리고 축구등 각종 재주를 부린다

 메땡강 뱀부래프팅(대나무뗏목타기) ~ 코끼리 트레킹 ~ 물소마차타기

고산족마을  소수부족 문화체험 : 이곳에 모여사는 소수민족이 조그만 광장에서 각종 공연을 펼친다





이곳 고산에서 과거 양귀비를 재배했으나 정부의 지원으로 지금은 봄엔 꽃을 재배하고 여름엔 각종 채소를 재배한다  

 

몽족 별장식 리조트 : 이곳에서 몽부족들의 음식과 전통공연을 즐기며 하룻밤을 보냈다  

 

최고 수질의 유황온천 룽아룬 온천 : 치앙마이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버쌍 우산마을쪽 온천지대에 공원시설과 함께 온천을 할 수있는 시설이 되어있는데 욕탕은 1인실로 되어있으며 온천수가 섭씨100도를 넘어 화상의 우려가있어 온천수를 식힌 찬물을 함께섞어 이용한다 온천후 역시 온천수로 삶은 계란의 간식도 일품이고 여행을 마치고 저녁 공항으로 가기전에 이용하여 기분 또한 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