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지리산 천왕봉 산행길에서 만난 야생화들
얼레지 흰색 : 천왕봉에서 제석봉으로 가다가 뜻밖에 만나 눈이 후둥글해졌다 더구나 해발1800고지에서~~ 이 아이도 내 소원이었는데 또 하나가 해결 되었다
나도옥잠화 : 작년 5월초에 남덕유 정상부근에서 만나 올핸 그냥 지나치나 했는데 역시 이렇게 조우를 했다
함박꽃나무 : 봄철에 고산을 오르며 자주 만나는 아이들이다
매미꽃 : 소백산, 노고단등에서 만났는데 로타리산장 직전 등산로 약 1.5키로구간에서 보여주었다
물참대 : 꽃잎이 순백색인데 카메라 오작동으로 황색이 들었다 ㅎㅎㅎ
귀룽나무 : 역시 소백산 과 노고단 고지대에서 올봄에 만났다
털개회나무? : 비슷해서 붙여본 이름이다 올해 처음으로 만났다
덩굴꽃마리
꽃황새냉이
얼레지
참바위취 같은데 어떻게생긴 꽃이 올라올까?
바위떡풀 : 이제 곧 이아이도 꽃대를 올리겠지?
금강봄맞이 : 어떻게 생긴 꽃이 올라올까 궁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