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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싶은 금강산

by 송산리 2016. 9. 21.

금강산을 가본지도 어언 수년이나 흘렀다 그렇게도 그리웠던 금강산이라 기회될때마다 찾은게 여섯번이나 되었는데 아직 금강산 비로봉을 못가봐 아쉬움이 깊어간다 어서 통일이되어 비로봉을 가보아야 할텐데~~~ 2006년도 여름 금강산에서 행복했던 순간을 다시 새겨본다 

 외금강 상팔담 ~ 마지막 담소는 구룡폭포가되어 외금강 계곡을 아름답게 만들고 흘러 흘러서 동해로 나간다

          구룡폭포

  외금강 세존봉을 중심으로한 절경 ~

 외금강호텔 광장에서 북한사람이 운영하는 포차에서 북한술로 통일을 기원하는 축배의 순간은 밤 깊은줄을 모른다  

다시 저런날이 어서오기를~~~~(지역 여행사 오너들과 함께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