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1일 논산시 금강지천인 논산천 둔치에서 논산시와 충청투데이에서 주최한 논산시민 자전거 소풍길 행사에 참석해 38키로를 2시간동안 젤 꼴찌로 완주를 했다 선두그굽과 30분정도 차이가 났는데 중간에 고바위 두곳은 걸어서 오르는 바람에 ~ ㅎㅎㅎ
전문가코스는 여기서출발해 탑정저수지를 일주하고 돌아오는데 38키미터. 일반인코스는 탑정저수지 수문공원까지 왕복 18키로로 2개조로 구분하여 실시
일가족이 다 탈수있는 자전거도 등장~
10시 30분 전문가코스 출발
군사박물관을 지나 고정산터널 오름길~ 경사가 심해 나는 고개를 걸어서 올랐다 (11시 21분)
저수지 일주길 산노리에서 종연리 오름길 역시 걸어서 올랐다(11시 50분) ㅎㅎㅎ
서울에서 왔다는 두분과 함께 셋이서 꼴찌로 완주 (12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