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27일 미얀마 3일차 유람선으로 이라와디강을건너 민군섬으로 이동하여 때종마을에 도착하여 신뷰메파고다를 맨발(미얀마 규정)로 올랐다가 강한 했볕으로 탑이 달궈져 발바닥이 쇠주안주될뻔했다 ㅎㅎㅎ
1839년 지진으로 탑 일부분이 파괴된 신뷰메파고다
오른쪽 계단아래에 신을 벗어놓고 맨발로 저 위를 올라가니 강한 했볕에 탑 상부가 달구어져 발바닥이 벌겋게 익어 이틀은 고생했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크다는 민군종. 그 무계가 약 90톤이고 크기 16.3피트, 내부 직경이 10피트란다
우리가 탄 유람선이 강가로 가자 저 우마차가 온다 하지만 둘러보는 코스가 길지않아 이용하지는않았다
이름모를 꽃
민군섬 내에서도 저 추럭이 사람수송역할을 한다
미얀마 국내선(약 50인승)으로 4일동안 저 국내선으로 이동하며 관광을하였다
국내선으로 이동하면서 감상한 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