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이 서식한다는 소문으로 2015년 2월 8일 오후 갑천 논산시 벌곡면 신양리 지역을 탐사 하다가 뜻밖의 원앙새 무리를 만났다 그런데 망원렌즈를 집에두고 가는 바람에 다시 20여키로인 집으로와 렌즈를 가지고 현지에 가서 이렇게 담을 수 있었다 두어시간 동안 즐거운 만남이었다
원앙새(천연기념물 제327호 1982년 11월 4일 지정)
수달이 서식한다는 소문으로 2015년 2월 8일 오후 갑천 논산시 벌곡면 신양리 지역을 탐사 하다가 뜻밖의 원앙새 무리를 만났다 그런데 망원렌즈를 집에두고 가는 바람에 다시 20여키로인 집으로와 렌즈를 가지고 현지에 가서 이렇게 담을 수 있었다 두어시간 동안 즐거운 만남이었다
원앙새(천연기념물 제327호 1982년 11월 4일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