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이렇게 또 저물어간다 유달리 분주했던 12월 기역에 남기고 싶은 일들이 있다
12월 13일~14일 곶감의 주산지인 논산시 양촌면에서 곶감 축제가 개최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축제장 한켵 장작불(사진 위)과 그 장작불로 소고기를 궈 먹는 가족(사진 아래)
주부들 상대로 특강도 있었고
새마을 평가도 있었고. 내가 20여년동안 새마을에 몸을 담아 활동했는데 올해로 새마을은 졸업이다
각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을 한 지도자들에게 행자부장관 표창등 영광의 상들이 수여되었다 (나는 행당이 되지 않음)
오늘 부창동 종무식에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 (상 하)
2014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봉화산 봉화제 ~ 2014년이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