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쉼 없이 또 한해는가고

by 송산리 2014. 12. 31.

  한해가 이렇게 또 저물어간다 유달리 분주했던 12월 기역에 남기고 싶은 일들이 있다

 

12월 13일~14일 곶감의 주산지인 논산시 양촌면에서 곶감 축제가 개최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축제장 한켵 장작불(사진 위)과 그 장작불로 소고기를 궈 먹는 가족(사진 아래)

 

 주부들 상대로 특강도 있었고

 

 새마을 평가도 있었고. 내가 20여년동안 새마을에 몸을 담아 활동했는데 올해로 새마을은 졸업이다

 각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을 한 지도자들에게 행자부장관 표창등 영광의 상들이 수여되었다   (나는 행당이 되지 않음)

 

  오늘 부창동 종무식에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 (상 하)

 

 2014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봉화산 봉화제 ~  2014년이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