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1일(08시 ~ 18시) 200~250명이 동원되어 논산 공설운동장에서 김장 작업이 시작되었다 금년에도 논산시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이 오는 16일까지 배추 11만포기로 김장 작업을하여 한국 야쿠르트에 보낸다 본 사업은 한국야쿠르트에서 매년 9억여원을 들여 하는 봉사사업으로 전국의 불우이웃에 보내진다
내일까지는 저렇게 횡궈서 양념 따로 만들어 함께 서울로 보내면 서울광장에서 야쿠르트 주부들이 모여 완성품을 만들어 전국 불우이웃으로 보내진다 5만여포기는 그렇게 하고 6만여포기는 이곳에서 완성품을 만들어 보낸다
우리팀(부창동 남여 지도자 60명)은 13일 부터 작업이다 13일 절구고 14일 횡구고 15일 양념과 버무려 완성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몸이 따를건지? ㅎㅎㅎ 지난 7일 공동으로 재배한 배추밭에 가서 1만여 포기 수거작업 하루 했는데 팔뚝에 엘브가 와 아직도 편치 못한데~
